
<책 속 이야기, 내가 직접 게임으로 만들다!>
평범한 학교에서 시작된 신비로운 모험! 차원의 문을 넘어 ‘골드랜드’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들이 황금 악마로부터 세계를 구하려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장면을 블록 코딩(엔트리)으로 구현하며 나만의 RPG 게임을 만들어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초등학생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이 친절하게 되어 있어,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코딩을 접할 기회를 준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책은 다산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