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0(월) 미국시장 횡보 내가 느끼는 감정은 상승 하락에 비해서 횡보때가 가장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할게 없고, 홀딩하고 아무거도 안하는게 힘들다는 걸 느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20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뭘까,, 유전,행운,재능 등으로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러 매일 강이 하는 훈련에서 오는 지루함을 견디는게 관건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18
23.11.15(수) 나스닥 폭등 주식시장이 하락장이 됬다고 말한지? 몇일 1주도? 안된거 같은데,, 주식시장이 폭등했다. 나스닥 2%이상 급등. 이제 RSI 주봉 차트를 보고 더 오르면 분할로 파는관점으로 봐야겠다. 분할로 파는 이유는 주식시장은 극단으로 가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15
23.11.13(월) 투자일기 저번주 금요일 미국지수 나스닥 등등이 2%폭등하였다. 지수가 오르니 적립식 매수를 하는 나로서는 사기가 싫다는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건 본능이고 계속 적립식 매수를 해야한다고 원칙을 세운 나는 원칙을 고수해나가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13
23.11.09(목) 비트코인 과열? 비트코인 ETF 승인 이슈로 비트코인 1주봉 Rsi가 70을 넘어 말도 안되게 올라가고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비트코인 상승론자 이슈가 넘쳐난다. 비트코인을 사라고 꼬시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사지 않는 이유는 비이성적상승에는 항상 하락이 있어왔다. 시장은 효율적이지 않고 가끔 비이성적일때가 있다. 그것은 오를때나, 내릴때나 마찬가지다. 또한 그래서 내가 코인을 항상 들고 있는 이유다. 비이성적으로 오를때 FOMO를 느끼지 않기 위해.. 그리고 현금을 들고 있는 이유는 비이성적으로 떨어질때가 분명히 있을텐데.. 그때 현금을 들고 사냥에 나서자! 카테고리 없음 2023.11.09
23.11.08(수) 투자일기 벤저민 그레미엄 책 '현명한 투자자'를 읽고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조차 사람이고, 인간의 본성은 못벗어난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주가 비중을 높여야 할때 낮추고 주가 비중을 낮춰야 할때 올릴것이다. 이런형태는 장래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벤저민 그레미엄- 카테고리 없음 2023.11.08
23.11.07(화) 투자일기 나스닥이 12,000대로 떨어지며 경기침체가 오는것 같더니 다시 13,000대로 올라왔다. 역시 떨어질때 손이 나간 내 자신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카테고리 없음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