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5(금) 산타랠리 끝나다? 23년 10월 이후 11월 12월은 정말 주식 코인이 정말 많이 올랐다. rsi 기준으로도 70을 넘어가는 극단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나는 이때 원칙적으로 사는것은 매수하였고, 관망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언제나 현금을 들고 기회가 왔을때 들어가는 마음가짐을 갖자. 카테고리 없음 2024.01.05
당신이 미래에 부자가 될지 판가름 하는 방법(세이노 가르침) 당신이 미래에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난한 친구들을 찾아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말을 귀담아들어보라. 그들의 말이 당신이 공감한다면 당신도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을 갖고 있음을 깨달아라. 카테고리 없음 2023.12.26
당신의 기준을 바꿔라 (세이노의 가르침) 이제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24
23.12.15(금) CNBC 탐욕지수 73 탐욕지수가 엄청난데도 계속 올라가네? 시장이 극단으로 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씩 비중을 정리하고 있지만, 더 오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15
주식을 계속 보유해야 하는 이유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사람들은 실제로 조정을 받아들이고 헤쳐 나갈 때보다 조정을 예측하고 피하려는 과정에서 더 많은 돈을 잃었다. -피터린치- 하워드막스는 1993.2에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1926년부터 1987년까지 주식의 연평균 수익율은 9.44%였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현금을 보유함으로써 744개월 중 최고의 50개월을 놓쳤다면, 그 수익률 전부를 놓쳤을 것입니다. 이는 시장 타이밍 맞히기를 시도하는 것이 리스크에 대한 보호가 아니라 리스크의 원천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14
워렌버핏 '인생과 부채'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레버리지에 대한 워렌버핏의 생각. 레버리지를 써서 이익이 극대화되면, 이웃도 배우자도 누구라도 부러워할것이다. 그러나 레버리지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일단 레버리지효과로 이득을 보면 다시 보수적인 관행으로 가는사람은 거이 없습니다. 어떤 수든 그 숫자가 아무리커도 0을 하나만 곱해도 0이 되고 맙니다. 오랜 투자자들이 있고, 대담한 투자자들이 있지만 오랜 투자자이면서 동시에 대담한 투자자들은 없다. -하워드 막스- 카테고리 없음 2023.12.12
투자자가 통제 할 수 있는 것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투자자는 자신이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통제할수 있는 것 : 리스크 비용 시간 행동 통제할수 없는 것 : 수익률 카테고리 없음 2023.12.12
주식의 단기와 장기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시간의 지평을 늘릴수록 장기적으로 볼수록 만족지연을 할수록 게임의 경쟁은 줄어든다. 주사위 한번을 던지는건 운이지만, 내가 그 게임의 확률의 조금의 우위에 있고 이걸 지속한다면 해볼만한 게임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11
손실에 대한 감정 내 자신자체가 거래소 출금 수수료 1,000 이벤트 참여용 틱손실 등등 소액에도 감정이 안좋게 느껴지는 걸로 보아 보수적 투자가 맞아보인다. 허나, 확률적으로 계속 도전할수 있다고 판단했을때 기댓값이 높은 확률은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09
23.12.08(금) 비트코인 과열 rsi 85 비트코인이 단기간에 한화기준 6천만원까지 상승하였다. ETF니 호재니 뭐니 유튜브에 비트코인이 핫하다. 가상화폐거래소에도 이벤트를 많이 하는듯하다. 하지만, 심리상 Rsi 지표 1주봉이 85를 가리키며 매우 과열이다.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기서 느끼는 교훈은 rsi가 70이상 넘어갈수도 있다는 점이다. 항상 어느정도 홀딩하여 FOMO를 느끼지 않는것도 중요해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08